저는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총망 받는 중장거리 선수로 생활해왔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23년 만에 800m 한국 신기록을 작년에 국가대표로 지내면서 세 번 갱신했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려하고 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트루카프 압박스타킹(종아리)을 구입해서 착용해봤습니다. 운동 후 회복을 할 때 착용해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도 회복을 하면서
착용하고 있는 중 입니다. 스파이크를 많이 신고 훈련을 하는 종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늘 지니고 다닐 정도로 트루카프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운동 후배들도 제가 하고 있으면 궁금해 하며 착용을 해봤을 때 기능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에 종아리용뿐만이 아니라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압박을 해주는 용품
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좋은 용품을 협찬받아 올해도 몸 관리를 꾸준히 잘해서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노력하겠습니다.
그 기쁨을 트루카프와 함께 하고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 력 *
2011.08
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0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여자육상 국가대표
* 수 상 *
2011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800m 금메달
2011
제92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1500m 은메달
2011
고성통일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금메달
2010
호크렌 디스턴스 챌린지대회 6차 레이스 여자 800M 2위
2010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800m 금메달
2010
제91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여자 일반부 1500m 금메달
2009
한국그랑프리육상경기대회 여자 800m 1위
2009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 1위
2009
제13회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800m 1위
* 관련기사 *
[화제의 선수]800m 한국新제조기 허연정 "한국기록을 새롭게 쓰고 싶습니다."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에 출전하는 허연정(고양시청)은 대회 목표로'자신이 지난해 작성한 한국신기록(2분04초12)을 새롭게 쓰는 것'이라고 밝혔다.30일 대구세계육상대회 선수촌에서 만난 허연정은"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차가 나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한 후 "결승에 진출하면 좋겠지만 우선 준결승이 목표다"고 말했다.허연정이 출전하는 여자 800m에는 성(性) 정체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캐스터 세메냐(20·남아공)가 출전한다.세메냐의 올 시즌 800m 최고기록은 1분58초61로 허연정과는 6초 정도 차이가 난다.그녀는 "현재 컨디션이 너무 좋아 지난해 기록을 무난히 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관건은 컨디션이 좋다는 생각에 오버페이스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경인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