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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라톤 퀸 김영아선수가 트루카프 엘리트와 함께 2012전국마라톤대회 5주연속 우승!!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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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4-14 14: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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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94
김영아선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께탈골이란 큰부상에도 불구하고 5주연속으로 전국마라톤대회를 참가하여
 
4번우승, 1번2위라는 성적은 저에게는 5번모두 우승한거나 다름없습니다!
 
보내주신 메일과 사진후기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트루카프 엘리트와 함께 부상없이 운동하시길 바랄께요!!
 
국내마라톤시장점유율1위 카프가드 트루카프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너무 오랜만에 편지 드립니다.올해 2월말,  어깨탈골의 사고를 겪으면서, 4월 8일까지 운동을 쉬었습니다. 그동안은, 대회 출전은 커녕 운동도 못하여서,대표님께 연락도 드리지 못하였답니다.너그럽게 이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하게도,4월8일, 어깨가 탈골되기전 이미 신청을 해 놓은 MBC 아디다스 대회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아직은 완전히 완쾌되지는 않았으나 테이핑으로 고정하여 시합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밀렸던 사진들 보냅니다. 4월 8일  MBC 아디다스 마라톤대회..........우승4월 14일  전기사랑 마라톤대회.................우승4월 22일   천안 상록마라톤대회................2위4월 29일   11번가 득템 마라톤 대회...........우승5월 1일    노동절 마라톤 대회...................우승 까지의 사진 보내 드립니다^^ 트루카프 엘리트 효과를 요즘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풀코스 女우승 이금복 씨 “10년차 달림이… 올해 서브 3 달성”2012 과천마라톤 대회 ‘내생에 최고의 순간’…
박민수 기자  |  kiryang@kyeonggi.com

승인 2012.04.30  

 
 
“올해 안으로 서브 3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금복씨(47·분당검푸마라톤)가 ‘2012 과천마라톤대회 여자 풀코스’에서 3시간11분56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1위로 골인하고도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과 군살 한점 없이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에서는 이씨의 만만치 않은 마라톤 내공이 그대로 묻어나고 있었다.

지난 2002년 동대항 달리기 대회에 우연히 참가했다가 달리기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마라톤과 인연을 맺게 됐다는 이씨는 마라톤 경력 10년차의 베테랑 마라톤 동호인이다.

올해 들어 완주한 마라톤 풀코스만 4차례에 달하고 지금까지 마라톤으로 받은 트로피가 무려 100여 개에 달한다고 하니 더 이상의 설명이 불필요할 정도.

이처럼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는 이씨가 최근 들어 더욱 마라톤에 매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아직 한 번도 이뤄보지 못한 서브 3 달성이라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이씨는 “지난 1일 출전했던 마라톤 대회에서 불과 24초 차로 서브 3 달성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만큼 올해 안으로는 꼭 서브 3를 달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민수기자 kiryang@kyeonggi.com
 
안녕하세요 엘리트마라토너황준석입니다.

 

 트루카프 엘리트 덕분에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에 출전하여

 

 엘리트부분국내2위를 하였습니다.진심으로감사드리고요

 

 이금복선수도 과천마라톤에나가서 우승을 했습니다.

 

 더욱더 발전된모습보여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압박타이즈를 즐겨 신고 있습니다.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평소에 사이클 탈때는 컴프레스포트를 착용하는데 신을때와 안신을때
피로도나 라이딩에 영향이 커서 안신을 수 가 없더라구요 ^^

이번에 저만에 자신과의 싸움을 위해 달리기에 도전했습니다.
거창한 풀마라톤은 아니지만 바쁜 직장인이 해보기에 좋은 기회라
과천10km마라톤에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종아리에 좋다는 "트루카프 엘리트"를 착용했는데요.
4년전에도 지인의 권유로 10km마라톤에 나간적이 있는데 그때
엄청난 고생을 해서(일반인은그래요,,)

500m부터 뛰다걷다 했었는데, 태어나서 처음 해본 마라톤이라 완주하고 바로 앓아누웠었죠,,
이번에는 트루카프도 착용했겠다 .허벅지에는 컴프레스포트 콰드를 신고
스스로 시간 체크를 하면서 뛰어봤습니다.

내몸이 어느정도 버티는지 궁금했거든요. 4km를 쉬지않고 뛰었는데 이것만으로도 놀라웠구요~
확실히 뛰는게 다리가 가벼운걸 느꼈습니다. 다리가 떨리는걸 확실히 잡아주었기 때문에,
그러고는 오버하지 않고 정말 천천히 뛰었습니다.

두달전에 무리한 라이딩으로 무릎 인대부상을 격었기 때문에 통증이 오면 바로 멈출려고 했지만
왠만함 걷지 않겠다는게 목표여서 나름 각오를 하면서 달렸습니다.
생애 2번째 도전한 10km마라톤이라 더 잘뛰고 싶었는데요 8km부터 무릎이 다시 아파와서
포기하긴 아까워서 걷다뛰다 했지만 완주했습니다.!
 
부끄러운 기록은 1시간 10분대에 들어왔구요~ 3번째 도전할 각오 되어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도 컨디션은 괜찮았구요~
종아리 앞뒤 다 잡아주는게 정말 좋아요!
종아리 두꺼운부분에 잘 잡아주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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